외국기자 눈에 보인 북한

어느 외국 기자가 최근에 북한을 다녀오며 가져온 사진입니다. 파일 용량관계로 로딩 시간이 좀 걸리네요.

카드쎅션 얼굴 하나에 600여명의 인원이 동원되네요.

평화스런 농촌은 북한도 같구나

교량위의 경비 초소

씩씩한 여군...

연립주택...

경비정 속에 군인들과 흰색 저고리의 여인

강을 건너 탈북하는 중인가...

다이빙 연습하는 군인같네

경비원의 감시...

경비원들,,,

도로는 넓은데...

창문안의 망원경이 무섭다

어린이들의 나들이...

강가에서 빨래하는 여인... 다 쓰러져가는 주택... 지붕위의 박넝쿨...

군인 장교가족의 외출...

고층 빌딩의 시가지...

아파트 단지...

일명 "건국 60주년" 기녕 행사...

사열 받는 높은분들... 김정일은 안 보여요.

여자 군인의...

남자 군인의...

기갑부대의...

환영 인파...

축제 분위기...

마스께임...




노래하는 어린이...

아파트? 기숙사? 호텔? 뭐하는 건물일까...

編輯 ... 장하다     多張印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