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력 있는 음색이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도 남네요.
小林幸子가 처음으로 紅白合戰 에 나온것은 이노래를 부른 1979 년이다. 이곡은 1979 년 가을 「 六時. 七時. 八時あなたは.....」란 노래의 B면에 취입한 곡이다.
다음해 정월 발매후 한달도 되기전 B면에 불이붙어 레 코드 회사는 서둘러 A B면을 바꿔서 다시 발매 하였다. 그 해 봄에는 레코드 챠-트 1 위에 올라 데뷰 15 년만에 첫 힛트곡이 됐다 .
오모이데사케-코바야시사치코
おもいで酒 (추억의 술) - 歌 : 小林幸子
詞 : 高田直和 曲 : 梅谷忠洋 번역 : 화산
무리시테 논쟈 이케나이토
無理して 飮んじゃ いけないと
무리해서 마시면 안 된다고
카타오 야사시쿠 다키 요세타
肩を やさしく 抱き よせた
어께를 부드럽게 끌어 안았어
아노히토 도오시테 이루카시라
あの人 どうして いるかしら
그사람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우와사오 키케바 아이타쿠데
うわさを きけば あいたくて
소문을 들으면 만나고 싶어서
오모이데 사게니 요우 바카리
おもいで 酒に 醉う ばかり
추억의 술에 취할 뿐이야
보토루니 와카레타 히오 카이테
ボトルに 別れた 日を 書いて
술병에 헤어진 날짜를 적고
솟토 나미다노 코유비 카무
そっと 淚の 小指 かむ
살며시 눈물의 새끼손가락을 무네
아노 히토 도오시테 이루카시라
あの 人 どうして いるかしら
그사람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데부네노 키테키 키키 나가라
出船の 汽笛 きき ながら
출항선의 기적을 들으면서
오모이데 사게니 요우 바카리
おもいで 酒に 醉う ばかり
추억의 술에 취할 뿐이야
이쓰카와 와스레루 히토 나노니
いつかは 忘れる 人 なのに
언젠가는 잊어야할 사람인것을
노메바 미렌가 마타 쓰노루
飮めば 未練が また つのる
마시면 미련이 또 쌓이네
아노 히토 도오시테 이루카시라
あの 人 どうして いるかしら
그사람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쿠라시모 아레타 코노고로와
くらしも 荒れた このごろは
생활도 거칠어진 요즈음에는
오모이데 사게니 요우 바카리
おもいで 酒に 飮う ばかり
추억의 술에 취할 뿐이야
★원문과 다소 다를 수 있읍니다. 편집자
おもいで酒-小林幸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