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무엇이 이렇게 가슴을 아프게 하는가.
무엇이 이렇게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가.
사랑하는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드리지 못한 불효한 이 자식을 용서 하세요.
소자는 오늘도 어머님을 생각 하면서 양로원 복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이곳저곳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하고 있지만 머지않은 장래에 꼭 저의 꿈을 이루리라 믿고 있습니다.
어머니 저는 어머니께서 이 세상에 살아계실 때 다 하지 못했던 효도를 이 세상 모든 어르신들께 두고두고 실천하려고 동분서주 하며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먼 훗날 언젠가는 부처님 회상에서 다시 만나겠지만 그래도 순간순간 어머님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불러도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석 자...
너무나 그리운 어머니시여...
못난 이 자식은 큰 소리로 불러 봅니다.
그리고 이 노래를 만들어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님 전에 올리오니 부디 이 세상의 모든 아들 딸 들이 저처럼 어머님이 보고 싶을 땐 이 노래가 그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게 하옵소서.
![]()
'음악+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철새-오성재 (0) | 2010.05.09 |
---|---|
희야 - 섹소폰 연주 (0) | 2010.03.04 |
피아노 + 바이오린 연주곡 (0) | 2010.02.22 |
명상음악 (0) | 2010.02.04 |
엔카 한곡... (0) | 2010.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