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철새 / 오성재
사랑한 단 그 말은 철새 되어 날아가고
지금은 이 몸을 잊어버려 못 오시나
정 주고 떠난 님을 못잊어
정 주고 떠난 님 이 그리워
목메어 불러도 가슴 아프게 사랑해주고
떠난 님은 사랑의 철새
사랑한단 그 말은 철새 되어 날 아가고
지금은 이 몸을 홀로 두고 가버렸나
내 마음 모두 주고 사랑한
내 마음 모두 바쳐 사랑한
그 정이 아쉬워 돌아오실 날 기약도 없이
떠난 님은 사랑의 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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