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정취[情趣]에 향수 [鄕愁]를.....
가 보아야 보잘것 없고 다 무너져 가는 고향집 늘 마음 한구석 차지하고 잊어본 적 없는 어릴적 뛰놀고 송사리 잡든 시냇물 나를 잡아 놓는 고향일세
반 백년 세월 속에 그냥남아 엇그제 같고 눈 감아도 훤히 보이는 매미소리 원두막 풍경 배 고프던 시절 생각 나네그려
텃밭 가장자리 뽕나무 오디 까맣게 매달려 고향이 부르네 흘러흘러 가는 세월속에서도 흘러가지 못하고 남아 항상 날 데리고 다니는 잊지못 할 정 들었든 고향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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