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라운 자연의 신비 ◈
▲ 오스트레일리아 퀸즈랜드상공에 나타난 길이가 무려 900Km나 되는 구름...
▲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의 화산폭 팔 장면...
▲ 합성같아 보이시죠 ? 놀랍게도 합성이 아닌 실제 현상이라고 하네요.
무지개외 먹구름을 가르는 번개 지평선을 휩쓰는 회오리바람 드물지만 기상학적으로 가능한 현상 이라고 합니다.
해외 네티즌사이에서 포샵 및 합성 의혹이 컸었지만 실제 촬영본으로 판명 됐답니다.
▲ 깊이 1, 026m의 '수직' 동굴입니다.
이 수직동굴의 바닥에는 푸른빛의 호수가 존재한다고 하네요. 수직이라 떨어지면...
▲ 애리조나의 은하수와 별이 빛나는 밤...
나사에서 촬영한것으로 애리조나 플라그스타프에서는 날씨가 좋은면 가끔 이렇게 미스테리할 정도의 모습이 나온다고 하네 요.
▲ 남극에서 발견된 거대한 파도 얼음...
파도가 얼기 위해서 는 순식간에 냉동이 되어야하는데 영화 투모로우와 같은 급속 냉각현상이 과거에 있었던걸로 추측...
▲ 미국 텍사 스주에서 촬영 된 신기한 구름 현상으로 마치 한폭의 그림같은...
▲ 무지개빛 구름 켐트레일 현상이라고 하네요.
일몰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종의 스팩트럼 현상을 띈것이라고 합니다.
▲ 짙게 낀 구름사이로 내려오는 햇빛이 신비함마 저 들게하는 멋진사진입니다.
틴들 현상이라고 빛의 굴절에 의해 일어난다고 합니다.
▲ 캐나다 "노바스코티아"라 는 곳에서 촬영된 오로라 현상...
여기가 지구가 맞나 싶은 정도로 기묘한 하늘이네요.
▲ 미국 캐롤라이 나에서 촬영된 역시 오로라 현상으로 아름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 2005년 스위스 제네바에 불어닥친 가공할 추위... 영화 투모로우가 생각나네요.
나무의 고드름을 보면 바람에 휘날리는 채로 얼어붙었어요.
▲ 여 기는 "프로토스"의 "아이어"행성이 아닙니다.
미국 유타 주의 한 농가에서 촬영된 오로라 현상의 일종...
▲ 이라크 자이툰부대에 불어닥치는 거대한 모래폭풍으로 사막이란 참 무서운곳...
▲ 볼리비아의 소금사막이라 불리우 는 "유우니"(Salar de Uyuni) 광활한 대지위에 모든것이 소금으로 이루워져 있다고 하네요.
▲ 6.000살정도로 추정되는 아프리카의 "바오밥"나무라고 합니다.
말이 필요없는 살아있는 '역사'이죠.
▲ 2005 년 미국 애리조나 "투산"지역에서 촬영된 모래 토네이도(dust devil) 매우 희귀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 캐나다 알버타주 "에드먼턴"시에서 촬영된 에메랄드빛 오로라 현상으로 호수에 비친 자태가 아름답지요.
여러분은 어느 빛깔의 세상에서 살고싶나요 ?
▲ 하루가 끝나가는 시점 지구가 만들어낸 아름다움...
▲ 해가 빨리 지는 겨울철에 볼수있는 야광운입니다.
▲ 미국 알래스카 주(Alaska)의 어느 숲의 풍 경으로 광활한 하늘과 그 하늘이 맑은 호수에 비치는 지상낙원이 있다면 이런곳이 아닐까?
▲ 新세계 7대 불가 사의 중 하나인 고대 페루 잉카문명의 성지로 "마추피츄"라고 사람의 발길이 닿지않는 안데스산(해발 4, 750m) 의 바위산 꼭대기에 위치한 비밀의 공중도시
고대 잉카인들이 스페인의 공격을 피해 이곳에 터전을 잡고 무려 1만여명이 살았다네요.
▲ 붉게 타는 하늘 의 노을은 지구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가장 큰 아름다움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이스트섬의 모아 이 석상으로 1.000개의 돌석상들이 모여있는 곳...
평균 키 5m에 무게 20t 가장 큰것은 높이 10m에 무게가 90t이나 나간다고 한다.
11세기경 만든것으로 추측되며 그 방법은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
▲ 미국 아이다호 지역에서 발생 한 희귀현상인 두루마리 눈(snow roller)
북미지역에서만 관측되는 이 현상은 말그대로 눈이 바람에 의해 두루마리 휴지처럼 돌돌 말려지는 현상이라고 한다.
하지만 인위적으로 굴리는 것이 아니라 바람에 의해 굴려지는거라 속은 텅텅 비었다네요.
▲ 칠레에서 발생한 화산폭발 중 내리치는 번개로 화산 분출시 연기에 다량의 금속이 함유 되어 있고 많은 전자를 띄고 있기 때문에 화산 폭발하는 구름안에는 저런 현상이 보인다는군요.
마치 세상의 멸망을 보는것 같겠지요.
▲ 북극점으로 부터 약 1.000km 떨어진 노르웨이의 한 섬에서 촬영된 완벽한 하트 모양의 연못사진 큐피트가 만들었을 법한 이 연못이 만들어진 연유를 알게 되면 조금은 안 타깝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이 지역의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대지가 늘어나고 그 한가운데 녹아 내린 물이 고이면서 만들어 진 것이다.
▲ 미국에서 촬영된 땅에서 하늘로 솟구치 는 번개 입니다.
지면이 음전하이고 구름이 양전하일 때 땅으로부터 하늘로 뻗는 번개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를 양형번개(positive lightning)라고 한다네요.
▲ 미국 노스이스트 오하이오의 한 마을에서 촬 영된 자연의 분노가 느껴지는 거대 "메조사이클론"(Mothership Mesocyclone)입니다.
자신의 눈 앞에 저런 폭풍운이 몰려온다면...
▲ 수많은 나방 애벌레가 네덜란드 로테르담 을 습격(?)해 도심이 공포 영화의 한 장면같이 변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이같은 애벌레가 도심에 나타났을 것이라는게 과학자들 의 추측입니다.
무서우면서도 씁쓸합니다.
▲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거대한 큐모의 크레이터(Crater) 아주 먼 옛날 바로 이곳에 운석이 떨어졌겠지요.
그리고 시간은 흐르고 흘러 그 흔적에서도 자연과 생명이 터전을 잡았네요.
▲ 이집트 카이로에서 촬영된 피라이드 너머로 지는 푸른 태양(Blue Sun) 블루선은 산불로 작은 기름방울 입자가 태양을 파랗게 보이게 하는 현 상이다.
붉은 노을 아래 지는 푸른 빛의 태양이 신비로워 보이네요.
▲ 지금으로부터 백년전 꽁꽁 얼어붙은 나이아가 라 폭포로 1911년경 촬영된 장면으로써 100년전 불어닥친 엄청난 한파로 인하여 폭포가 송두리째 얼었다고 하네요 ..
공사로 인해 상류부분을 막아서 수량이 적어 유속이 느려진 결과랍니다..
▲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호수 로 미국 몬태나주에 존재하는 죽음의 블랙폴(Black Pool)
신비해 보이는 호숫물은 강력한 산성으로 되어있어 빠지면 5초 이내로 녹아버린 다고 한다.
유황과 아황산등이 섞여있어 냄새가 심하다는 이 호수의 깊이는 무려 270m...
▲ 네 브라스카에서 형성되었던 유방운의 일종으로 상당히 드문 형태입니다.
귀엽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네요 ..
▲ 1991년 아이슬란드 의 헤클라 화산이 폭발할 때 나타난 오로라 현상으로 화산폭발과 오로라의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매우 희귀한 사진 입니다.
▲ 무려 45년째 불타고 있는 마을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콜럼 비아 카운티에 위치한 센트레일리아 마을은 이미 유령 마을이라고 한다.
40년 전까지만 해도 석탄채굴로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었으나 1962년 작은 화재 때 남은 불씨가 석탄광맥에 붙어 지금도 지하에 매장된 석탄이 타들어가고 있다네요.
마을은 서서히 연소되기 시작했으며 지하에 매장된 석탄이 모두 연소되려면 앞으로도 25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 렌즈 모양의 구름이 여러 겹 쌓인 모습의 렌즈 구름(Lenticularis)으로 상부의 건조한 공기가 분함유량에 의해서 점점 층을 이루게 되어 생긴다고 합니다. ..
▲ 미국 플로리다 (上) 와 말레이시아 사라 와크 (下) 에서 촬영된 "Sun Pillar" 현상입니다.
이름 그대로 태양광의 기둥 태양이 지평선 바로 아래 위치할 때 발생하는 자연 현상 이라고 하네요.
하늘의 조각 한 부분이 떨어져 나간 느낌입니다.
▲ 자연현상 중 가장 아름다운 현상 중 하 나인 오로라 북극광(光)입니다.
지구 위에서 본 오로라도 아릅답습니다.
오로라도 소리를 낸다는게 믿겨지십니까?
북극 근처에 사는 이누이트들은 그 소리가 장작패는 소리와 비슷하게 들린다고 하네요.
『앤도르핀』 을 Click 하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지요...
張河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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