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건강

치과-민간요법

張河多 2012. 12. 23. 06:57

치과에 가지 않아도 되는 비법

치아의 건강은 오복 중에 하나라지요.
마술 같은 효과로 진정 고마워 해야 할 비법 한 가지 알려 드립니다.

1. 준비사항
봄(5~6월)에 새순으로 올라오는 새파란 솔 방울 을 한 되 정도 준비합니다.
이 때 소나무는 순수한 한국산 솔방울이 효과적입니다. 한국산 소나무는 잎이 2개로 알 수 있습니다. 잣나무 잎은 5개로 한 쌍을 이룹니다.
없다면 외송도 관계 없습니다.

2. 만드는 법
솔방울을 씻 어서 솥에 넣고 솔방울이 찰 정도로 물을 자작하게 붓습니다.
처음에는 팔팔 끓이다가 약한 불로 다리면 우유와 비슷한 색깔의 액기스가 됩니다. 끓일 때 뚜껑을 닫으면 좋은데 송진성분 때문에 뚜껑이 들러붙어 열기가 어려운 일이 있기도 합니 다. 창호지로 하면 좋겠지만 그냥 쬐끔 열어 놓고 끓여도 됩니다. 진하게 끓인 후 솔방울은 건져내고 물만 따라 놓았다가 충분 히 식은 후에 활용하세요.

3. 활용법
이가 아프거나(흔들림), 잇몸이 붓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하면 달인 솔 방울 물을 입에 넣고 2분정도 머금고 뱉어내고를 3번 정도 반복하면 즉석에서 좋아집니다. 이후 보통은 3~4년은 재발이 없습 니다.
상태가 많이 나쁜 치과질환은 2~3개월의 효과만 있을 수 있으므로 자주 반복하여 기간을 늘려가야 합니다. 수차례 하다 보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예방차원에서는 달인 물을 위의 방법으로 3회를 반복하는데 시간은 1회에 2분 정도 가글하듯 우글거리다가 뱉어냅니다. 입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도 깜짝 놀랄 정도로 효과를 볼 겁니다.
이 요법은 여러 사 람들의 임상실험으로 검증된 효과입니다.

저의 지인은 이빨이 흔들리는 정도로 심한 치과질환으로 고생하며 음식 섭취에 고통을 격다가 이 방법으로 치료 후 총각무 김치를 맛있게 먹으며 제게 감사해 하더군요.

5~6월 정도면 시기 적으로 솔방울이 적당한 크기로 자라는 시기이며 적기입니다. 솔방울이 송진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상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냉장고에서도 어느 정도 보관은 됩니다. 준비 해 두셨다가 주위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권하셔도 될 겁니다.
솔방울을 그대로 냉장고에 얼려 두었다가 활용 해도 되지만 장기간 보관하면 약효가 떨어지지요.

그리 고 인체에는 전혀 해롭지 않구요. 실수로 삼켜도 상관 없습니다.
---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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